- 메트로시티만의 프리미엄 스윙스톤 주얼리 컬렉션.. 네크리스&이어링 출시
메트로시티 주얼리는 스타와 인플루언서 등 셀럽들의 사랑을 받으며 시즌 별로 다채로운 주얼리 아이템을 공개, 트렌드에 발맞춘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앞서 김민정, 한예리, 엄지원, 백현, 이승윤 등 스타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다.
금번 출시하는 ‘브릴리오’ 라인은 이탈리아어로 ‘반짝임’, ‘빛남’을 의미한다. 움직임에 따라 찬란하게 반짝이는 메트로시티 프리미엄 스윙스톤 주얼리 컬렉션으로 선보여졌다.
특히 착용자의 미세한 심장 박동수에 맞춰 섬세한 움직임을 포착, 메트로시티 M 심볼과 스톤이 그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며 춤을 추는 듯 각기 다른 반짝임으로 빛나는 것이 매력적인 요소다. 반짝이는 M 심볼과 스톤은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그중 SN1605, SN1604, SE0604, GN1601, GE0601은 메트로시티 M 로고와 볼륨감 있게 세팅된 스톤이 눈길을 사로잡는 네크리스&이어링이다.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화려함으로 시선을 잡아당긴다.
라운드 모티브와 스톤을 세팅한 메트로시티 M 로고와 스윙스톤으로 빛을 더한 네크리스&이어링으로는 SN1602, SN0602, SN1603, SE0603이 출시됐다. 열쇠 쉐입의 모티브와 댄싱 스톤이 조화를 이루는 네크리스 SN1606, SN1607로는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하기 제격이다.
한편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은 브릴리오 라인 출시를 기념해 13일(금)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브릴리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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