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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감사의 마음을 담은 2021 추석 선물 세트 & 고메박스 선보여

입력 2021-08-24 19:57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시그니처 상품인 고메박스도 추석 명절 메뉴로 만나볼 수 있어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달빛이 깊어지는 추석 명절을 맞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2021 추석 선물 세트’와 ‘추석 고메박스’를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2021 추석 선물 세트 & 고메 박스 선보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2021 추석 선물 세트 & 고메 박스 선보여


추석 선물 세트는 노보텔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 침구 세트부터 흑화고, 트러플 세트, 그리고 호텔 상품을 담은 선물권까지 엄선하여 다채롭게 준비된다.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은 침구세트, 구스다운 이불 세트, 배스 로브&타월 세트 등으로 필요에 맞게 구매가 가능하며, 육질이 두껍고 맛과 향이 뛰어난 ‘건표고버섯(흑화고) 선물 세트’와 블랙 트러플 오일 & 브루스케타가 포함된 ‘트러플 세트’는 인기 상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추석 선물 세트는 최소 3일 전 예약이 필수이며 9월 22일까지 판매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2021 추석 선물 세트 & 고메 박스 선보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2021 추석 선물 세트 & 고메 박스 선보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시그니처 상품인 고메박스도 추석 명절 메뉴로 만나볼 수 있다. 추석 고메박스는 차례상 또는 명절에 꼭 먹어야 할 메뉴로 준비되어 셰프의 요리를 테이크 아웃하여 부담 없는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다. 메뉴는 각종 전, 조기구이, 소갈비찜, 궁중잡채 등 명절 대표 음식 10여 가지가 준비되며 이 중 5가지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A갈비, 소고기 볶음, 전복장과 같은 추가 메뉴를 함께 선택할 수 있으며 추가 금액은 5만 원부터이다. 추석 고메박스는 9월 15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수령일로부터 최소 3일 전까지 예약이 필수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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