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입추가 지나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가을 결혼식을 앞둔 사람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예비부부들은 결혼식장, 신혼여행 등 중요한 것들을 준비한 후 일생의 가장 특별한 날 주인공으로서 가장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기 마련이다.

결혼식 당일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원한다면 바쁜 일정으로 지쳐 있는 피부를 가장 좋은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에스테틱을 찾아 맞춤 케어를 받는 것을 추천한다.

결이고은 에스테틱은 화사하고 맑은 피부, 팔, 어깨 등을 포함한 드레스 라인 관리부터 전신관리, 신랑 관리까지 개인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신부 관리는 얼굴뿐만 아니라 신체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관리로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몸매와 더불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데 효과적이다.

결이고은 관계자는 “오랜 경험을 통한 노하우와 체계적인 관리를 바탕으로 일생 최고의 날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주인공으로 만들어 드리겠다”라며, “결이고은은 모든 지점 1:1 맞춤 관리를 100% 예약제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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