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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d’Alba) 비건 톤업 선크림, 출시 후 4주만에 완판

입력 2021-08-31 11:20

달바(d’Alba) 비건 톤업 선크림, 출시 후  4주만에  완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 (d’Alba)에서 출시한 비건 선크림 워터풀 톤업 선크림이 출시 4주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품절을 기록한 워터풀 톤업 선크림은 우수한 자외선 차단력은 물론 자연스러운 광채 톤업 효과로 출시 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크림 추천템으로 입소문 나며 단시간에 폭발적인 매출 상승세를 이어갔다.

달바 영업팀 이해니 팀장은 에센스, 마일드 선크림에 이어 신제품 톤업 선크림까지 품절 후 재입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코로나 시국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사용할 수 있고, 단독 사용으로도 자연스러운 톤보정이 되는 파데 프리메이크업이 가능해 소비자분들께 큰 반응을 얻은 것 같다. 고객 성원에 힘입어 빠르게 재생산에 착수했으며, 2차 입고는 9 2주차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피부 자극이 적은 무기자차와 발림성이 부드러운 유기자차의 장점을 결합한 달바 톤업 선크림은 비건 선크림임에도 고기능성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2021소비자 평판 지수 3위를 기록한 달바 선케어 라인은 유기자차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 무기자차 ‘마일드 선크림’, 혼합자차 ‘톤업 선크림’ 3종 모두 비건 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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