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하얏트 체인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개관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로 최대 1,200만원 이상의 혜택을 담은 ‘2주년 기념 럭키 룸 바우처’를 오는 9월 8일에 100매 한정으로 판매한다.
럭키 룸 바우처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각 25만원 이며, 당일 오전 10시부터 호텔 로비 프론트 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1인 최대 5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판매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또한 선착순 구매 고객 40명에게 특별 선물을 제공한다.

공통적으로 2주년 기념 럭키 룸 바우처에는 스탠다드 객실부터 최고급 스위트인 강남 펜트하우스까지 ▲당첨된 객실에서의 1박과 ▲조각보 레스토랑에서의 2인 조식 ▲미니바(주류 제외) ▲조각보 씨푸드 그릴 레스토랑 이용 시 20% 할인(투숙 기간 중) ▲실내 수영장 등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안다즈 시그니처 향 탬버린즈 스페셜 기프트 박스 ▲라브아 프리미엄 홈케어 제품 ▲정관장 화애락 세트 ▲레이트 체크아웃 등 다채로운 추가 혜택이 무작위로 포함되어 최소 40만원부터 최대 1,2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럭키 바우처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각 25만원이며, 당일 오전 10시부터 호텔 1층 로비 프론트 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당일 오전 8시부터 대기 번호표 배부 예정). 상품권은 2021년 9월 13일부터 2022년 9월 12일까지 1년간 사용 가능하며, 일부 이용 불가 날짜가 포함된다.

한편, 개관 2주년 럭키 룸 바우처의 가장 큰 혜택은 1,200만원 상당의 혜택이 담긴 최고급 스위트 ‘강남 펜트하우스’ 패키지 바우처다. 한강과 서울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가든 및 고급스러운 객실에서의 1박, 조각보 2인 조식은 물론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라브아’의 기프트 세트, ‘탬버린즈’ 시그니처 기프트 세트, ‘정관장 화애락’ 세트 등 풍성한 선물까지 포함된다. 또한 오후 3시 레이트 체크아웃, 조각보 씨푸드 그릴 레스토랑 20%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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