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2022년 새해를 맞아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270870)의 대표 브랜드 에버콜라겐이 비오틴 함량이 증량된 신제품 ‘인앤업비오틴 셀’을 선보인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누적 매출액 5,000억 원을 돌파한 콜라겐 1위 브랜드 에버콜라겐의 대표 제품인 ‘에버콜라겐 인앤업플러스’를 새롭게 리뉴얼한 제품이다.



주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1g에 최근 이너뷰티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비오틴을 기존 제품 대비 3,333% 증량하고,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을 100% 추가 배합해 국내 콜라겐 건강기능식품 중 최다 12중 기능성으로 제품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 피부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뉴트리 독자 개발원료로, 하루 1g으로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피부 세포와 동일한 분자 구조인 GPH(Gly-Pro-Hyp) 트리펩타이드 구조로 체내 흡수율이 우수하며 피부에 퍼즐처럼 딱 들어맞아 곧바로 흡수된다. 또, 한국인 여성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눈가주름 육안평가 개선 △주름 깊이 개선 △피부탄력 개선 등 7종 피부 건강 개선을 확인했다.

이외에도 셀렌, 비타민C, 비타민D 등 피부 관리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성분과 부원료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께 배합했다. 특히 산성도를 낮춘 중성화 비타민C를 사용해 공복에 섭취해도 위장에 부담이 없도록 개선했다. 모든 성분은 리뉴얼 전 제품과 동일하게 1일 2정으로 섭취 가능하다.

뉴트리 관계자는 “신제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뉴트리의 끊임없는 콜라겐 원료 연구를 통해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피부 개선 기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황금 배합을 개발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2022년 새로운 한해, 새롭게 변화한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로 콜라겐과 비오틴의 놀라운 시너지 케어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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