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이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기프트 세트를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2월 11일까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스토어팜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헤어 스타일링 키트’와 ‘스킨케어 키트’ 등 브랜드 헤어 및 스킨케어 부문 인기 제품으로만 구성된 기프트 세트를 고급스러운 하드케이스에 담아 선보인다. 특히,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에서는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과 비교해 최대 20% 이상 추가 할인을 적용하는 등 더욱 풍성한 고객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헤어 스타일링 키트’는 맨즈 헤어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강력한 홀딩력의 ‘하드 테일러 스프레이 250ml’와 함께 정통 포마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리젠트 클래식 포마드 100g’과 매트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어반 매트 클레이 100g’ 중 1개 제품을 평소 선호하는 헤어스타일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브리티시엠 마케팅 담당자는 “브리티시엠의 헤어, 스킨케어 라인은 좋은 원료를 사용한 고품질의제품들이어서 누구에게 선물해도 선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라며, “뛰어난 제품력의 브리티시엠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 기프트를 미리 준비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브리티시엠의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프로모션’은 오는 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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