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연예

CAN, 크로스보더 커머스 ‘네이키드서울’에 솔루션 제공

입력 2022-10-31 15:49

개발자 없이도 웹3.0 플랫폼 사업을 할 수 있게 하는 ‘CAN’

CAN, 크로스보더 커머스 ‘네이키드서울’에 솔루션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노코드 웹3.0 빌더 ‘CAN’이 크로스보더 커머스 ‘네이키드서울’에 커뮤니티 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CAN’은 개발자 없이도 웹3.0 플랫폼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시스템 및 기술을 지원한다. 커뮤니티 인프라, 커뮤니케이션 기능, 커머스 기능 및 블록체인 기능을 제공하며 비즈니스를 지속가능하도록 돕고, 반응형 웹은 물론 아이폰/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앱 출시도 가능하다.

‘네이키드서울’은 75만 해외 구독자를 보유한 한류 채널 DKDKTV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의 우수한 제품들과 아티스트의 작품들을 해외에 판매하고 있는 크로스보더 커머스이다.

CAN의 문지원 대표는 “개발팀이 없는 스타트업도 유니콘이 될 수 있도록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CAN은 문지원 호창성 더벤처스 창업자가 스타트업 기술지원을 위해 시작한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위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공동체이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