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없이도 웹3.0 플랫폼 사업을 할 수 있게 하는 ‘CAN’

‘CAN’은 개발자 없이도 웹3.0 플랫폼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시스템 및 기술을 지원한다. 커뮤니티 인프라, 커뮤니케이션 기능, 커머스 기능 및 블록체인 기능을 제공하며 비즈니스를 지속가능하도록 돕고, 반응형 웹은 물론 아이폰/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앱 출시도 가능하다.
‘네이키드서울’은 75만 해외 구독자를 보유한 한류 채널 DKDKTV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의 우수한 제품들과 아티스트의 작품들을 해외에 판매하고 있는 크로스보더 커머스이다.
CAN의 문지원 대표는 “개발팀이 없는 스타트업도 유니콘이 될 수 있도록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CAN은 문지원 호창성 더벤처스 창업자가 스타트업 기술지원을 위해 시작한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위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공동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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