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테일과 프라임 스테이크 조합의 신제품 ‘서프앤터프’…17일 롯데홈쇼핑 런칭 방송으로 특가 판매

최현석 쉐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서프앤터프(Surf and turf)’는 미국에서 고기와 해산물 요리가 같이 나오는 메인 코스를 의미한다. 이번 테이스티나인의 ‘서프앤터프’는 고급 해산물의 대명사인 청정해역 캐나다 랍스터 테일과 미국 최상위 프라임 등급의 원육만을 사용하여 한층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선사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서프앤터프’는 살이 꽉 찬 랍스터 테일 만을 엄선하여 담아내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스테이크는 12시간의 냉장 숙성과 비법 마리네이드 과정을 거쳐 풍부한 육즙과 깊은 육향을 자랑한다. 또한 고기와 해산물의 풍미를 더욱 살려줄 비법 소스 2종도 함께 구성해 누구나 집에서도 레스토랑 못지않은 맛과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오는 17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론칭되는 이번 신제품은 연말 홈파티나 각종 모임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일 예정이다.
테이스티나인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집에서 특별한 메뉴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고급스러운 해산물과 고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테이스티나인은 레스토랑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메뉴 구성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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