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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코리아, 컵과일에 맛과 영양 더한 ‘후룻컵 플러스’ 출시

입력 2022-12-23 12:54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과일부터 케이크까지...‘소소익선 푸드’ 인기

돌 코리아,  컵과일에  맛과 영양 더한 ‘후룻컵 플러스’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소식 트렌드가 올 연말까지 계속됨에 따라 홈파티를 위한 소포장∙소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음식을 조금씩 다양하게 맛보면서 간편하고 편안한 기분을 오롯이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것. 이에 적은 양의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일명 ‘소소익선 푸드(작으면 작을 수록 좋은 음식)’가 주목을 받고 있다. 홈 파티의 메인 요리부터 과일, 디저트까지 미니멀 사이즈로 포장된 ‘소소익선 푸드’가 폭넓게 출시되고 있다.

청과 브랜드 돌(Dole) 코리아는 대표적인 스테디셀러인 컵과일 ‘후룻컵’에서 맛과 영양을 더한 ‘후룻컵 플러스’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후룻컵 플러스’는 돌코리아만의 노하우로 엄선한 열대 과일을 과즙주스에 담은 제품으로, 한 컵으로 과육과 주스의 풍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특히, ‘후룻컵 플러스’는 과육이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돼 과일의 껍질을 벗기거나 세척하는 등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홈파티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후룻컵 플러스’는 식이섬유를 함유한 치아씨드를 포함해 파인애플 코어, 이눌린(프리바이오틱스), 비타민C 등을 더해 영양적인 측면까지 고려했으며,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돌 코리아 관계자는 “후룻컵 플러스는 한 컵으로 신선한 과일과 과즙의 풍미를 모두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로도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어 홈파티를 풍성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한 컵에 식이섬유 1일 권장량의 25%, 비타민C 1일 권장량의 45%를 함유한 후룻컵 플러스와 함께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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