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과일부터 케이크까지...‘소소익선 푸드’ 인기

청과 브랜드 돌(Dole) 코리아는 대표적인 스테디셀러인 컵과일 ‘후룻컵’에서 맛과 영양을 더한 ‘후룻컵 플러스’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후룻컵 플러스’는 돌코리아만의 노하우로 엄선한 열대 과일을 과즙주스에 담은 제품으로, 한 컵으로 과육과 주스의 풍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특히, ‘후룻컵 플러스’는 과육이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돼 과일의 껍질을 벗기거나 세척하는 등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홈파티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후룻컵 플러스’는 식이섬유를 함유한 치아씨드를 포함해 파인애플 코어, 이눌린(프리바이오틱스), 비타민C 등을 더해 영양적인 측면까지 고려했으며,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돌 코리아 관계자는 “후룻컵 플러스는 한 컵으로 신선한 과일과 과즙의 풍미를 모두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로도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어 홈파티를 풍성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한 컵에 식이섬유 1일 권장량의 25%, 비타민C 1일 권장량의 45%를 함유한 후룻컵 플러스와 함께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