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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텐션, 프로들의 숙취해소제 ‘옐로우투어’ 론칭

입력 2023-03-08 16:16

식스텐션, 프로들의 숙취해소제 ‘옐로우투어’ 론칭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건강한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는 ㈜식스텐션이 첫 번째 숙취해소제로 ‘옐로우투어’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프로들의 숙취해소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선보이는 옐로우투어는 숙취를 해소시켜주는 ADH와 ALDH효소를 함유하고 숙취의 원인인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빠르게 분해하는 숙취해소제로 대부분의 숙취해소제와 같이 헛개나무와 칡 등 간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추거나 일부 제품들의 플라시보 효과에 그치지 않고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여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옐루우투어 관계자는 “특허 받은 CureZyme-ACE(큐어자임-에이스)가 함유되어 있는 옐로우투어는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를 빠르게 분해하여 음주로 인한 간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며 “홈술 문화가 보편화되고 숙취해소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옐로우투어와 함께 건강하게 음주 문화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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