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온수 세척, 물걸레 오토 리프팅, 흡입력을 동시에 갖춘 가장 진보적인 차세대 로봇청소기 선봬
모서리 딥 클리닝 기능으로 더욱 깊숙한 곳까지 청소 가능
이번에 출시된 ‘디봇 T20 옴니’는 디봇 X1 시리즈, 디봇 T10 시리즈 등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에코백스 디봇 시리즈의 새로운 올인원 제품으로, 55℃ 온수 물걸레 세척, 6000Pa의 흡입력, 물걸레가 9mm가 들어 올려지는 오토-리프팅이 특징인 제품이다.
특히, 55℃로 가열된 물로 더러워진 물걸레를 깨끗하게 하는 ‘온수 세척’ 기능은 더 위생적인 물걸레로 바닥 위 찌든 얼룩과 냄새를 탁월하게 제거해준다. 또, 청소 중 카펫이 있으면 자동으로 단차를 감지하여 물걸레가 9mm 들어 올려지는 ‘오토-리프팅’ 기능으로 카펫 위까지 더욱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게 되었다.
기본 청소 기능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기존 최고 5000Pa이었던 흡입력이 6000Pa로 상향되어 더욱 강력하게 먼지와 이물질을 빨아들이며, 청소기가 벽 근처의 일정거리까지 다가가면 스스로 회전하며 더 깊숙한 곳까지 먼지를 제거하는 ‘모서리 딥 클리닝’ 기능도 추가됐다.
런칭에 맞춰 이 달 30일까지 다양한 사은 이벤트가 진행된다.
정철교 에코백스 한국지사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디봇 T20 옴니는 25년의 역사를 가진 로봇 전문 기업인 에코백스의 기술적 노하우가 총망라된 제품이다.”라고 말하며, “물걸레 온수 세척, 오토-리프팅, 6000Pa의 강한 흡입력, 모서리 딥 클리닝, 이 모든 기능을 다 가진 제품은 오직 에코백스의 ‘디봇 T20 옴니’뿐이다. 본 제품을 통해 소비자 분들이 에코백스의 차세대 로봇 청소 기술의 편리함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에코백스는 한국 소비자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8일 한국 전담 콜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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