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원 규모

레드일렉은 이번에 조성한 배터리 제일 투자조합 자금으로 향후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배터리 소재, 부품, 장비 분야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주엽 레드일렉 대표는 "첫 펀드 조성으로 국내 배터리 스타트업 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면서 "국내 대표 부품 생태계가 견조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HOME > 산업
25억원 규모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