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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광화문 음악회 ‘국악의 향연’ 무료 공연

입력 2023-11-09 10:31

- 11월16일(목), 오후 7시, 종교교회 2층 나원용홀
- 이수은 교수와 이화가야금앙상블 ‘WITH’가 함께 출연

제39회 광화문음악회 ‘국악의 향연’ 포스터 (사진제공=(사)더불어배움)
제39회 광화문음악회 ‘국악의 향연’ 포스터 (사진제공=(사)더불어배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오는 16일(목) 오후 7시, 기독교대한감리회 종교교회(담임목사 전창희)에서 제39회 광화문음악회가 새로운 무대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11월에 열리는 광화문음악회는 ‘국악의 향연’이라는 타이틀로 이수은 교수와 이화가야금앙상블 ‘WITH’가 함께 출연한다.

국악 공연의 연출과 해설을 맡은 이수은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학사, 석사, 박사 졸업 과정을 마쳤으며, 제44회 전국 난계국악경영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로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와 사단법인 한국정악원 이사를 맡고 있다.

이번에 출연하는 이화가야금앙상블 ‘WITH’는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25현 가야금 교수학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가야금 앙상블 그룹으로 여러 가지 음악 장르를 가야금으로 재해석하여 현대적인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화국악앙상블 'WITH'는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소리, 피리, 아쟁, 타악, 신디사이저로 구성된 그룹이다.
장소 후원_종교교회(담임목사_전창희) 사진제공=종교교회문화부
장소 후원_종교교회(담임목사_전창희) 사진제공=종교교회문화부
광화문음악회는 (사)더불어배움과 광화문음악회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종로구가 협력, 종교교회가 장소를 제공하여 현대해상이 3년에 걸쳐 후원하고 있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지역 주민들을 초청하여 무료로 누구나 함께 참여하는 공간 음악회이다.

또한 클래식부터 재즈, 현대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를 구성하여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통해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한 무료 음악회이기도 하다.

끝으로 행사관계자는 “제39회 광화문 음악회에서는 우리의 전통 국악 소리를 감상할 수 있으니 많은 기대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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