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탐앤탐스에서 론칭한 잘파 세대 타깃의 카페 프랜차이즈 ‘메타킹 커피’가 겨울 시즌 리미티드 음료인 초코 쿠키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weet META Winter-Party’라는 콘셉트를 지닌 이번 신메뉴는 겨울철 잘파 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초콜릿을 원재료로 활용하여 연말ž연초 홈파티에 제격인 음료이다. 진한 초콜릿 베이스에 초코 시럽을 드리즐하여 모양을 내고, 바삭한 쿠키와 부드러운 크림을 함께 얹어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메타킹 관계자는 “맛없없(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인 쿠키와 초콜릿을 통해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킬러 메뉴를 선보인다”며 “초코 쿠키 2종과 더불어 제철 맞은 무안 고구마, 풍미 가득 캐러멜을 사용한 음료도 함께 출시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3월 첫 매장을 오픈한 메타킹 커피는 12월 7일, 21일 두 번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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