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나라 어플은 사업주용과 근로자용 어플이 따로 있어 서로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능으로는 출퇴근 기록앱 , 전자근로계약 앱 , 급여명세서 앱 , 휴가연차 관리 앱 을 합치고 여기에 노무법인과의 노무상담 기능을 더 하였다.
특히 일용직 이나 시급직 , 프리랜서등 다양한 직원에 맞춰 전자계약과 급여처리를 할 수 있게 한것과 앱내에서 ‘노무법인 톡‘ 통해 전문가와 사건상담과 계산요청을 할수있게 한 것은 노무법인디와이가 투자하고 오랜기간 소상공 사업자대상의 노무관리를 해온 경험에 있었다.
어플의 목적은 프린터기, 컴퓨터, 팩스없이 휴대폰으로 계약하고 근태/급여/연차 관리까지 모든 걸 올인원으로 끝내는 것이다.
2024년에 고용노동부에서는 유연근로를 확산시키고 , 포괄임금을 통한 임금체불이 발생을 막기위해 근로시간 관리를 사업장에서 직접 할수있도록 출퇴근 기록관리 프로그램의 사용을 장려하고 민간프로그램 활용을 위한 지원예산도 신설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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