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는 오는 12월 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 축제 ‘네이버 플렉스 데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인디언 모터사이클의 대표 모델들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네이버 플렉스 데이 기간 동안, 인디언 모터사이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신규 계약을 진행하는 고객은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뉴 스카우트 시리즈는 차량가 400만 원 할인, 2023년식 치프 시리즈는 차량가 700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네이버페이 쇼핑앤로카 카드를 이용해 결제할 경우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최대 1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여기에 더해 리뷰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터사이클 계약 후 스마트스토어에 사진과 함께 리뷰를 작성해 업로드하면 2만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적립된다. 또한, 한 달 이상 사용 후 포토 혹은 동영상 리뷰를 추가 작성할 경우 추가로 2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 총 4만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 관계자는 “네이버 플렉스 데이 행사는 인디언 모터사이클을 특별한 조건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다가오는 2025년에는 인디언 라이더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진행되는 바이크 계약은 12월 공식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이 불가하며,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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