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이클홀딩스(LICY, Li-Cycle Holdings Corp. )는 '미국 에너지 해방' 행정명령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24일, 리사이클홀딩스(뉴욕증권거래소: LICY)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2025년 1월 20일 서명한 '미국 에너지 해방' 행정명령의 주요 요소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 포괄적인 정책 변화는 국내 에너지 생산을 강화하고 미국의 에너지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리사이클홀딩스의 목표인 국내 배터리 자원의 '도시 광산' 구축과 미국의 에너지 독립성을 강화하는 것과 일치한다.

행정명령은 미국의 풍부한 에너지와 자연 자원의 활용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국 내 에너지 탐사 및 생산을 장려한다.

이 명령은 국내 에너지 자원 개발을 저해할 수 있는 기존 규제의 검토를 요구하고, 간소화된 허가 절차와 규제 부담 경감을 통해 국내 배터리 제조업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리사이클홀딩스는 안전한 자재 처리 및 자원 회수 과정을 통해 재활용 가능한 배터리의 증가로부터 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미국의 광물 공급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 이니셔티브는 리사이클홀딩스의 비전인 경제적 자립과 국가 안보를 지원하며, 사용된 배터리와 제조 스크랩에서 리튬, 니켈, 코발트와 같은 귀중한 자재를 재활용하고 회수하는 데 기여한다.

행정명령은 2022년에 통과된 특정 법안과 관련된 자금 지급을 90일 동안 중단했지만, 리사이클홀딩스는 2021년부터 미국 에너지부와의 협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리사이클홀딩스는 현재 및 미래의 미국 운영에 5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이 행정명령이 국내 주요 광물 생산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사이클홀딩스의 행정명령 관련 의견은 https://li-cycle.com/blog/critical-minerals-a-key-element-of-the-unleashing-american-energy-executive-ord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사이클홀딩스는 2016년에 설립된 글로벌 리튬 이온 배터리 자원 회수 회사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배터리 등급의 자재를 회수하여 청정 에너지 미래를 위한 국내 폐쇄형 배터리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사이클홀딩스는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특허 보호 기술인 스포크 & 허브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유형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재활용한다.

스포크 또는 전처리 시설에서는 배터리 제조 스크랩과 사용 종료 배터리를 재활용하여 리튬, 니켈, 코발트를 포함한 여러 귀중한 금속이 포함된 블랙 매스를 생산한다.

향후 허브 또는 후처리 시설에서는 블랙 매스를 처리하여 리튬 이온 배터리 공급망을 위한 리튬 탄산염과 같은 주요 배터리 등급 자재를 생산할 계획이다.투자자 관계 및 미디어 관련 문의는 루이 디아즈 및 셀던 드수자에게 연락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특정 진술은 1995년 미국 민간 증권 소송 개혁법, 1933년 미국 증권법 제27A조, 1934년 미국 증권 거래법 제21조 및 해당 캐나다 증권법의 의미 내에서 '전망 진술'로 간주될 수 있다.

이러한 전망 진술은 리사이클홀딩스의 국내 배터리 제조 성장에 대한 기대와 관련된 진술을 포함하며, 리사이클홀딩스가 외국 광물 공급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미국의 에너지 공급망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기대를 포함한다.

이러한 진술은 리사이클홀딩스의 프로젝트, 처리 용량 및 생산, 공급망 위험 관리 능력, 재활용 용량 및 효율성 증가 능력, 자금 조달 가능성 등 다양한 가정에 기반하고 있다.

이러한 가정이 올바른지에 대한 보장은 없으며, 실제 결과는 전망 진술에서 표현된 기대와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리사이클홀딩스는 이러한 전망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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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