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행정사사무소는 부동산 권리계약서 작성 및 인허가, 행정자문 등을 진행하고 있는 곳으로, ㈜조각부동산중개법인의 자회사로 출범하여 부동산 원스톱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금번 권영선 교수의 자문위원 위촉은 서비스 질 향상에 큰 기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보고 있다.
창업과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 전문가로 잘 알려진 권영선 교수는 창업과 경영관련 이론과 실무에서 다채로운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한국여성벤쳐협회 CEO멘토 및 한국컨설팅산업협회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며 그간 수원대 창업경진대회 심사 및 멘토링, 한국세라믹기술 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대상 멘토링, 가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대상 멘토링 등을 맡았다.
동국대학교 및 수원대학교, 숭실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명지전문대학교 등 다수의 대학교에 출강해 왔으며 SKT, 수원도시재단, 화성시 여성일하기 센터, 김포시청 등과 같은 기업, 기관에서도 강연을 이어왔다.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 기술평가사 자격증도 획득한 상태다.
조각행정사사무소는 권영선 교수의 자문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 정관작성, 비용 및 세금 절감 컨설팅, 신용등급관리와 같은 경영컨설팅부터 각종 정책자금 컨설팅, R&D 컨설팅,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MSO 설립, 각종 혁신기업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기타 다양한 기업행정업무를 한층 강화하여 전문적으로 서비스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김종훈 대표는 서울시립대학교 법학과 수석졸업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경험을 이어오고 있는 행정사인 만큼 권영선 교수와의 시너지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관계자는 “무한경쟁 시대에서 고경력의 선구자로부터 얻게 되는 창업 멘토링이 매우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기에 이번 권영선 교수의 자문위원 위촉은 조각행정사사무소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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