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주니어 라이프 스타일 기업인 ‘주식회사 아른’의 ‘마이크로 킥보드’ (이하 마이크로)가 2월 6일부터 2월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47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마이크로는 전 세계 83개국에서 사랑받는 명실상부 NO.1 킥보드로 엄격한 품질관리와 혁신 그리고 흉내 낼 수 없는 오리지널 킥보드의 가치를 이어 나가고 있는 스위스 글로벌 브랜드이다.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는 최근 육아 필수템으로 품절사태를 이어가고 있는 △마이크로 러기지 이지와 푸쉬바-붕붕카-킥보드를 3 IN 1으로 즐길 수 있는 △미니 투고 디럭스 플러스 LED, 이동과 보관이 간편한 1.9kg 초경량 유모카 △트라이크 디럭스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마이크로는 최근 가족여행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아이와 함께 이동하기에 편리한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회를 기획하고, 현장 부스를 방문한 고객이 직접 마이크로를 시승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전시회 기간동안 마이크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제품 별 최대 12%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마이크로 러기지 이지 구매 시 신제품 ‘마이크로 러기지 이지 패치 몬스터’를, ‘미니투고 디럭스 플러스 LED’ 구매 시 스냅버디와 벨을 증정한다.

아른 관계자는 “마이크로 킥보드가 육아 필수템으로 각광받으며, 최근에는 출산과 돌 기념 선물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가족들이 마이크로를 직접 체험해보고, 자녀와 함께하는 행복한 여행과 나들이를 상상해 보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도 가득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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