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빌엔지니어링(MEC, Mayville Engineering Company, Inc. )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6일, 메이빌엔지니어링(증권코드: MEC)은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분기 동안의 순매출은 135.6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9% 감소했다.
GAAP 기준 순이익은 2만 달러였으며, 비GAAP 조정 순이익은 100만 달러로 집계됐다.조정된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04달러로 나타났다.
조정된 EBITDA는 1220만 달러로, 순매출의 9.0%에 해당하며, 조정된 EBITDA 마진은 140bp 개선된 수치다.또한, 자유 현금 흐름은 540만 달러로 보고됐다.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순부채와 조정된 EBITDA의 비율은 1.4배였다.
메이빌엔지니어링의 사장 겸 CEO인 자그 레디는 "우리의 강력한 1분기 실적은 팀의 실행력과 운영의 규율 덕분이다. 고객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에서도 12%의 순매출 성장과 마진 확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미국의 무역 정책 변화와 제조업의 국내 복귀가 가속화됨에 따라 MEC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1분기 동안 상업용 차량 부문에서의 순매출은 50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7% 감소했다.건설 및 접근 시장의 순매출은 1952만 달러로, 31.4% 감소했다.파워스포츠 시장의 순매출은 2225만 달러로, 26.5% 감소했다.농업 부문에서는 1093만 달러의 순매출을 기록하며 26.9% 감소했다.군사 부문에서는 848만 달러로 6.7% 증가했다.기타 시장의 순매출은 2350만 달러로, 13.7% 증가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메이빌엔지니어링의 총 부채는 8060만 달러이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83,000달러로 보고됐다.
2025년 전체에 대한 가이던스는 유지되며, 이는 고객의 재고 조정 노력으로 인한 낮은 수요 조건에서도 전략적 실행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반영한다.
현재 메이빌엔지니어링은 2025년 1억 달러의 신규 프로젝트 수주 목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고객 수요가 회복될 경우 이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무 상태를 살펴보면, 메이빌엔지니어링은 2025년 1분기 동안 540만 달러의 자유 현금 흐름을 생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수치다.순부채 비율은 1.4배로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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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