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앨리(DGLY, DIGITAL ALLY, INC. )는 1분기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21일, 디지털앨리(나스닥: DGLY)는 "디지털앨리, 1분기 운영 결과 발표"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발표했다.이 보도자료는 본 문서의 부록 99.1에 첨부되어 있으며, 여기서 인용된다.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3개월 동안의 분기 보고서를 SEC에 제출했으며, 이 보고서는 2024년 동기 대비 총 매출, 운영 손익 및 일반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에서 상당한 개선을 반영하고 있다.1분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총 매출은 440만 달러로 19% 감소했으며, 2024년 1분기의 총 매출은 550만 달러였다.총 매출 대비 총 이익률은 35.8%로, 이전 연도의 27.6%에서 확대되었다.판매, 일반 및 관리 비용은 전년 대비 50.1% 감소했다.

회사는 974,680달러의 운영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1분기 대비 2,664,354달러 또는 73.2% 개선된 수치이다.

비운영 이익은 5,241,762달러로, 2024년 1분기 대비 5,545,996달러 개선되었다.

일반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은 4,263,471달러로, 희석 주당 1.41달러에 해당하며, 전년 동기 순손실은 3,931,020달러 또는 주당 27.48달러였다.

2025년 3월 31일 기준 총 운전 자본은 3,385,051달러로 개선되었으며,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는 19,377,507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총 주주 자본은 11,569,375달러로 개선되었으며,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는 9,013,430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디지털앨리의 CEO인 스탠튼 E. 로스는 "1분기 재무 결과는 비운영 이익과 손실이 포함되어 있으며, overhead 비용의 대폭 감소, 인원 감축, 비디오 솔루션 부문의 구독 기반 판매 모델에 대한 집중 및 법 집행 제품 판매 조직의 성공적인 구조 조정으로 인해 발생한 운영 레버리지를 명확히 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5년 1분기 동안 1,430만 달러의 공모 주식 발행을 완료하여 유동성을 크게 개선했으며, 나스닥 자본 시장에서 계속 상장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250만 달러의 자본 기준을 초과하는 주주 자본을 확보했다.

디지털앨리는 비용 절감, 공급망 물류 간소화 및 판매 노력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를 통해 회사가 산업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날씬한 조직으로 변모했다.강조했다.

2025년 1분기 동안 달성한 인상적인 수익 전환은 매우 고무적이며, 모든 직원, 공급업체, 경영진 및 이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덧붙였다.

디지털앨리는 지속 가능하고 성장하는 수익성을 회복하여 주주 가치를 재건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 나머지 기간 동안의 결과를 보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밝혔다.

디지털앨리는 비디오 솔루션 기술, 의료 수익 주기 관리, 티켓 중개 및 마케팅 및 이벤트 제작에 종사하는 자회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추가 뉴스 및 정보는 www.digitalally.com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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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