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페스타 통해 ‘달콤한 럭셔리’ 접점 확대

하겐다즈의 이번 SSG ‘美지엄(미지엄)’ 페스타 부스 역시 글로벌 캠페인의 연장선에서 진행되며, 당시 높은 호응을 얻었던 팝업스토어 콘셉트를 재현해 하겐다즈만의 ‘달콤한 럭셔리’ 경험을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하겐다즈는 이번 행사에서 SSG 미식관의 대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장 3층 스위트 존 입구에 위치한 부스 입구에는 실제 열차를 연상케 하는 3D 철제 기차 모형과 대형 스틱바 오브제로 구성된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美지엄(미지엄)’ 페스타의 첫 방문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부스 내부에는 하겐다즈의 베스트 플레이버인 딸기, 바닐라, 초콜릿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라운지와, 아이스크림을 여유롭게 시식할 수 있는 테이스팅 바가 준비된다. 방문객들은 하겐다즈의 고품질 아이스크림을 천천히 음미하며 마치 유럽 오리엔트 특급 열차 여행을 떠난 듯한 ‘진정한 럭셔리’를 체험할 수 있다.
행사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놓칠 수 없다.
하겐다즈 마케팅 담당자는 “하겐다즈는 지난 3월 글로벌 스틱바 캠페인 ‘달콤한 럭셔리’ 출범을 시작으로, 9월 성수동 팝업스토어에 이어 이번 SSG ‘美지엄(미지엄)’ 페스타까지 국내 소비자분들께 하겐다즈만의 달콤한 럭셔리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겐다즈는 최고 품질의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일상에 ‘달콤한 럭셔리’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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