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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전자·72만닉스' 신고가에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1-06 14:38

6일 13시 50분경 KB국민은행 딜링룸./KB국민은행
6일 13시 50분경 KB국민은행 딜링룸./KB국민은행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연일 계속되는 반도체 강세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500을 돌파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47(1.04%) 오른 4503.99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보다 0.26% 하락한 4446.08에 개장했다. 반도체주 차익 실현에 삼성전자는 장 중 13만 2700원(–3.91%)까지 내려갔고 SK하이닉스도 –3.59%를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다만 두 종목은 오후 들어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14만 200원까지 오르며 14만전자를 터치했고 SK하이닉스도 4.45%(72만 7000원) 상승하며 전날 기록한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7369억원, 1567억원을 매수 중이다. 전날 2조원 넘게 순매수한 외국인은 9663억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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