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울트라 5와 RTX5060 기반 109석 규모

삼전역점이 입점한 송파구 삼전동은 공동주택과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주거 지역으로, 자치구 내 인구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지하철 9호선 삼전역 역세권에 위치해 잠실 및 삼성동, 대치동 학원가와 인접해 있으며, 학생과 직장인 등 주요 이용자층의 접근성이 용이한 지리적 특성을 지닌다.
또한 인근 잠실 권역 내 롯데월드타워 및 국제교류복합지구(잠실 MICE) 개발 사업이 진행 중으로, 향후 유동 인구 변화와 주변 상권의 연쇄 확장이 전망된다. 브랜드 측은 이처럼 고정 수요와 개발 요소를 동시에 갖춘 도심 주거 상권이 최근 PC방 창업 시장에서 안정적인 출점 후보지로 평가받는 입지 조건이라고 분석했다.

총 109석 규모로 구축된 레드포스 PC방 삼전역점은 전 좌석에 인텔 코어 울트라 5 225F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5060 그래픽카드를 탑재했으며, 메모리는 32GB 용량으로 일원화해 최신 게임 구동을 위한 하드웨어 환경을 맞췄다.
디스플레이 장치는 좌석별 목적에 맞춰 차등 배치했다. 400Hz 주사율의 벤큐 ‘XL2566K’ 14대와 240Hz 주사율의 벤큐 ‘EX271’ 46대를 운용하며, 비엔엠큐닉스의 27인치 300Hz 모니터 38대 및 32인치 240Hz 모니터 11대를 혼합 구성했다. 일부 좌석에는 15인치 포터블 디스플레이를 추가해 듀얼 모니터 환경을 조성했다.
게이밍 주변기기의 경우 메인 좌석 25곳에 로지텍 G PRO SE 시리즈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패키지를 도입했다. 일반 좌석에는 콕스 CY104 핑크 키보드, 로지텍 G102 마우스, 앱코 N800 핑크 헤드셋을 가동하며, 특정 구역에는 다얼유 무선마우스 AG50GD 블랙을 추가한 듀얼 마우스 시스템을 적용했다.
공간 구성 측면에서는 별도 분리된 룸과 특화 구역을 확충했다. 2인 이용이 가능한 커플룸 8개와 3인용 팀룸 2개, 4인용 팀룸 4개를 독립 배치했으며,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을 갖춘 전용석과 로지텍 G PRO 시리즈 제품군을 직접 사용하는 체험존을 별도 운영한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레드포스 PC방 삼전역점은 초고주사율 400Hz 모니터와 로지텍의 고사양 G PRO 게이밍 기어 등을 배치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비를 부담 없이 써볼 수 있도록 꾸몄다”며 “고급 장비를 찾아 멀리 갈 필요 없이 레드포스 PC방 삼전역점이 삼전동의 게임 마니아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