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이란전, 팬데믹때처럼 공급망 타격 주기 보다는 에너지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 미칠 것"

15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이 글로벌 성장률을 이처럼 낮출뿐 아니라 내년에는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에너지가격 상승이 물가를 0.5%~0.6% 포인트 올리고 식품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핵심인플레이션(core inflation)도 0.1~0.2%포인트 높이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중동전쟁이 팬데믹 발생 기간동안 발생했던 공급망을 타격을 주기 보다는 주로 에너지 시장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지적했다.

또한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예상보다 장기화 할 경우 에너지시장에 주는 리스크는 더 악화될 것으로 우려했다.
하지만 G7을 비롯해 주요국들은 중동의 걸프만 국가들과의 비 에너지 상품 거래 규모가 글로벌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 정도로 제한적이어서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