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47.15포인트(0.86%) 상승한 5534.39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23.58포인트(0.43%) 오른 5510.82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는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각각 1.91%, 3.08%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0.15%), S&P500(-0.57%), 나스닥(-0.94%) 등 3대 지수는 하락했다. 다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46포인트(0.05%) 오른 7,646.64로 강보합 마감하며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사태 장기화 우려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에 국제유가는 심리적 저항선인 100달러를 재차 넘어섰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오전 9시 9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0.75% 하락한 배럴당 97.97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한때 102.93달러까지 치솟았다.
같은 시각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0.16% 하락한 배럴당 102.98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7.3원 오른 1501.0원으로 출발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