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다올투자증권과 계열사인 다올저축은행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다올투자증권이 상호저축은행법을 위반한 정황을 파악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구체적 혐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러한 소식에 다올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보다 11.21% 하락한 40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소명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