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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연구진 참여 ‘대중음악콘텐츠’ 학술지, KCI 등재 쾌거

입력 2026-03-19 20:07

- 대중음악 콘텐츠 연구 위상 강화…음악·AI·미디어 아우르는 융합 연구 결실
- 성결대 이창구·유현식 교수 등 중추적 역할…음악융합예술학과 연구 활성화 기대

대중음악콘텐츠학회 학술대회 참석자들 사진. (사진제공=성경대)
대중음악콘텐츠학회 학술대회 참석자들 사진. (사진제공=성경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자교 연구진이 핵심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중음악콘텐츠학회의 학술지 ‘대중음악콘텐츠’가 한국연구재단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KCI 등재는 대중음악 콘텐츠 분야 학술 연구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관련 학문 분야의 연구 및 교류를 크게 활성화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6년 창립된 대중음악콘텐츠학회는 음악학을 비롯해 문화연구, 미디어콘텐츠, 뮤직테크놀로지 등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모여 대중음악 콘텐츠 관련 학문 연구를 이어오고 있는 학술 단체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플랫폼, 미디어 융합 기술 등 급변하는 창작 환경 속에서 대중음악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학문적으로 탐구하며 연구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해당 학회에서는 성결대 교수진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학술 활동을 이끌고 있다. 현재 실용음악예술학과 이창구 교수가 학회장 겸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유현식 학과장은 제4대 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융합학부 권현우 교수가 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학회 운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성결대는 이번 KCI 등재를 발판 삼아 일반대학원 음악융합예술학과(석·박사 과정)를 중심으로 한 대중음악 콘텐츠 연구와 학회 활동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곧 대중음악 콘텐츠 연구 분야의 학문적 위상 강화와 기반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성결대 실용음악예술학과 유현식 학과장은 “이번 KCI 등재는 대중음악 콘텐츠 분야의 학문적 성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제 간 융합 연구와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연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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