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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 2.6조 '팔자'에도 5780선 강보합 마감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3-20 16:15

20일 15시 30분경 신한은행 본점 현황판./신한은행
20일 15시 30분경 신한은행 본점 현황판./신한은행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 지수가 2조원 넘는 외국인의 매도 폭탄에도 소폭 상승하며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7.98포인트(0.31%) 오른 5781.2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57.25포인트(0.99%) 상승한 5820.47로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줄였다.

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6699억원 어치를 팔아 치웠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2345억원, 4034억원 매수 우위로 지수를 방어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0.55%), SK하이닉스(-0.59%), 현대차(-0.96%), 한화에어로스페이스(-4%) 등은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1.21%), 두산에너빌리티(3.10%)은 상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4원 내린 1500.6원으로 마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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