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간 액션러닝 기반 실무 교육 진행…HR 실무자 등 30명 모집, 4월 24일(금) 마감

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 환경에서 조직의 변화를 실질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전문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조직 구성원의 몰입도를 높이고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을 강화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적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특징은 철저한 '실행 역량' 중심의 커리큘럼이다. 교육 과정은 총 10주에 걸쳐 주 1회(회당 3시간) 진행되며, 이론 및 사례 중심 학습(60%)과 액션러닝 기반의 실습 및 결과물 발표(40%)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조직문화 진단부터 개선 전략 수립, 실제 실행 설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적용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서용구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장은 “저성장 경제에서는 경영자의 감성적 내러티브와 조직의 감성지능이 유연성과 고객 충성도에 매우 중요하다”며 “조직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서 감성경영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만큼, 이번 과정이 조직 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전문 인재를 배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집 정원은 30명으로 대상은 ▲조직문화 및 HR 담당자 ▲산업교육 강사 ▲사내 교육 기획자 ▲중소기업 경영진 등 인재 개발과 조직 변화에 관심 있는 실무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과정을 마친 수료생에게는 숙명여대 총장과 미래교육원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국가등록 민간자격인 ‘감성경영전문가(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아울러 교육 기간 중 형성된 원우 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향후 비즈니스 협력과 정보 교류 등 확장된 활동도 기대할 수 있다.
수강 원서 접수는 오는 4월 24일(금)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소정의 서류를 갖춰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감성경영전문가 과정은 조직 구성원의 몰입도 향상,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리더십 강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이 가능한 실천적 역량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