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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미래교육원, 현장 밀착형 '감성경영전문가(2급)' 과정 개설 및 수강생 모집

입력 2026-04-01 14:19

10주간 액션러닝 기반 실무 교육 진행…HR 실무자 등 30명 모집, 4월 24일(금) 마감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저성장 시대, 조직의 감성지능이 기업의 성과와 유연성을 좌우합니다”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감성경영전문가(2급)' 과정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숙명여대 미래교육원)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감성경영전문가(2급)' 과정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숙명여대 미래교육원)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조직문화'와 '정서적 자산'이 급부상하는 가운데,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원장 서용구)이 현장형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 ‘감성경영전문가(2급)’ 자격 취득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 환경에서 조직의 변화를 실질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전문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조직 구성원의 몰입도를 높이고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을 강화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적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특징은 철저한 '실행 역량' 중심의 커리큘럼이다. 교육 과정은 총 10주에 걸쳐 주 1회(회당 3시간) 진행되며, 이론 및 사례 중심 학습(60%)과 액션러닝 기반의 실습 및 결과물 발표(40%)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조직문화 진단부터 개선 전략 수립, 실제 실행 설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적용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서용구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장은 “저성장 경제에서는 경영자의 감성적 내러티브와 조직의 감성지능이 유연성과 고객 충성도에 매우 중요하다”며 “조직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서 감성경영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만큼, 이번 과정이 조직 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전문 인재를 배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집 정원은 30명으로 대상은 ▲조직문화 및 HR 담당자 ▲산업교육 강사 ▲사내 교육 기획자 ▲중소기업 경영진 등 인재 개발과 조직 변화에 관심 있는 실무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과정을 마친 수료생에게는 숙명여대 총장과 미래교육원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국가등록 민간자격인 ‘감성경영전문가(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아울러 교육 기간 중 형성된 원우 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향후 비즈니스 협력과 정보 교류 등 확장된 활동도 기대할 수 있다.

수강 원서 접수는 오는 4월 24일(금)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소정의 서류를 갖춰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감성경영전문가 과정은 조직 구성원의 몰입도 향상,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리더십 강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이 가능한 실천적 역량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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