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산·컴퓨터 분야 18개 팀 중 최다 4개 팀 선정…5개 팀 동시 선정
- AI 에이전트·양자 보안·에너지 기술 등 4월부터 7개월간 연구 수행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은 여성 이공계 대학원생과 대학생이 자율적으로 연구개발을 수행하면서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심화과정에는 전국 100개 팀이 선정된 가운데 성신여대는 전산·컴퓨터 분야 18개 팀 중 최다인 4개 팀과 화학공학 분야 1개 팀 등 총 5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각 연구팀에는 3명의 대학생이 연구원으로 참여하게 되며, 올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활동비로 총 4,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김서이 학생(박사과정 2학기)과 수학과 황리교 학생·화학과 안여진 학생(이상 석사과정 1학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각자의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팀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를 성실히 수행하고 연구자로서의 책임감과 역량을 함께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2023년부터 선정되어 연구 활동을 수행해 온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이공계 분야에서 여성 인재들의 활약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