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과학기술영웅’ 이현순 이사장, 중앙인과 만나 대학의 ‘백년대계’ 구상
- "실패 두려워 않는 도전정신 지원할 것"…대학 발전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 역할 강조
- 학내 구성원 300여 명 참석, 10개 분야 100여 개 질문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

이번 행사는 이현순 이사장이 직접 대학의 주요 현안에 대해 중앙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학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 교수, 직원 등 중앙인 30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박세현 총장의 진행으로 열린 미팅에서 이현순 이사장은 대학의 변화를 이끌 강력한 도전정신을 주문했다.

박세현 총장은 중앙대 역사상 최초의 공대 출신 총장으로서 이사장과 공유하는 ‘엔지니어링 마인드’를 바탕으로 실무적 해법을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205관(미래 AX 공학관) 신축 사업을 통해 첨단 학문 분야의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확약했다.
이어진 소통 세션에서는 사전 및 현장을 통해 접수된 100여 개의 질문을 바탕으로 10개 분야 주요 발전과제에 대한 이현순 이사장의 답변이 진행됐다.
이 이사장은 ▲대학 발전계획 ▲연구 활성화 지원 ▲AI 등 첨단분야 육성 ▲205관 신축 및 공간 활용 ▲캠퍼스 환경 개선 등 대학 운영 전반에 걸친 질문에 대해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이현순 이사장은 마무리 인사를 통해 “대학의 발전을 위해 중앙인들과 가감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준 박세현 총장과 대학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은 중앙대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중앙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앙대는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수렴된 중앙인들의 제안과 의견을 데이터 기반 정책으로 설계하여 향후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