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과제는 3년간 수행되며, 2026년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6억7200만 원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핵심인 파운데이션 모델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과 민감정보 추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성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연구는 숭실대가 주관하고 AI 안전성 기업 에이아이엠인텔리전스(AIM Intelligence)가 공동 참여한다. 업스테이지, NC AI, 트릴리온랩스는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플리토는 데이터 협력기업으로 참여한다. 연구에는 박찬준 교수를 비롯해 조해현 교수, 정진홍 교수가 참여한다.
연구팀은 파운데이션 모델이 학습 데이터의 민감정보를 암기하거나 추론하는 과정을 분석하고, 이를 방어하는 가드레일 기술과 정량적 리스크 평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업의 AI 도입 과정에서 제기되는 데이터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다.
박찬준 교수는 “글로벌 수준의 연구진과 함께 파운데이션 모델 안전성 기준을 마련하게 됐다”며 “국내 AI 기업이 민감정보 유출 우려 없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기술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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