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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6070 실질 체감 실버 공약 제시

입력 2026-04-14 14:35

- 손주돌봄수당 확대·임플란트 60세로 하향·천원 건강밥상·공공실버타운까지 망라

사진=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사진=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4일 60대부터 80대 이상을 아우르는 종합 실버 공약을 내놨다.

"초고령화 사회에서 지방정부가 먼저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 그는 노후 여가·복지·의료·주거를 포괄하는 맞춤형 정책을 제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파크골프장 확충이다. 그는 "광주의 파크골프 인구와 수요에 비해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수용 규모와 인원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조부모 양육 수당인 손주돌봄수당을 추가 확대해 손주를 키우는 조부모와 양육 공백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돌려준다. 저소득층 임플란트 무료 지원 대상 연령도 기존 만 65세에서 만 60세로 낮춰 치과 부담을 줄인다.

경로당 중심의 복지시설 확충, 실버 문화 바우처 제공, 65세 이상 천원 건강밥상 운영, 공공형 일자리 확대도 공약에 담겼다. 독거 어르신의 외로움을 덜어줄 반려동물 매칭 사업과 고령자 전용 공공실버타운 확충 계획도 포함됐다.

김 예비후보는 "도농복합도시 광주의 특성에 맞게 60대 이상 어르신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시정에 적극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

김석구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전략기획 특보이며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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