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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학생상담센터, '6개 기관 연합 캠페인' 성료…"시험기간에도 높은 참여" 보여

입력 2026-04-14 16:41

학생상담센터 주축으로 우울증 검사부터 마약 예방 퀴즈까지…학생들 큰 호응

지난 13일, 가톨릭관동대 학생상담센터를 비롯해 6개 기관이 참여한 연합 캠페인 현장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지난 13일, 가톨릭관동대 학생상담센터를 비롯해 6개 기관이 참여한 연합 캠페인 현장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김용승)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13일, 교내에서 6개 기관이 참여한 연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중독·범죄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학생상담센터를 비롯해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강원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함께한걸음센터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학생상담센터는 간단한 심리검사와 상담 안내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6개 기관이 협력해 캠페인을 운영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13일, 가톨릭관동대 학생상담센터를 비롯해 6개 기관이 참여한 연합 캠페인 현장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지난 13일, 가톨릭관동대 학생상담센터를 비롯해 6개 기관이 참여한 연합 캠페인 현장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이에 각 기관도 역시 ▲심리검사 ▲자살 예방 및 우울증 검사 ▲중독 선별검사 ▲마약·범죄 예방 퀴즈 등 흥미로운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정신건강을 점검하고 관련 정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학생상담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쉽고 부담 없이 참여하며 자신의 상태를 돌아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유익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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