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상담센터 주축으로 우울증 검사부터 마약 예방 퀴즈까지…학생들 큰 호응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중독·범죄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학생상담센터를 비롯해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강원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함께한걸음센터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학생상담센터는 간단한 심리검사와 상담 안내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6개 기관이 협력해 캠페인을 운영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정신건강을 점검하고 관련 정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학생상담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쉽고 부담 없이 참여하며 자신의 상태를 돌아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유익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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