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76.47포인트(2.96%) 상승한 6144.22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73.85포인트(2.91%) 오른 6141.60에 개장 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63%, 5.17%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장중 116만6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 나스닥지수는 2.0% 씩 올랐다. 미국, 이란과의 후속 협상 기대감 속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급락(-8.1%) 했고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어내며 투자 심리가 회복됐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2원 내린 1471원에 출발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