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성남지역 주요 기관과 자문위원 위촉식 개최…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강화
- 지난해 성과 공유 및 2026학년도 지역 수요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고도화 논의
- 한승진 단장 "대학과 지역기관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 구축할 것"

을지대 한마음봉사단(단장 한승진)은 지난 16일 오후 을지대 성남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한마음봉사단 자문위원 위촉식 및 자문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체계성을 높이고 대학 봉사단 활동의 대외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지역의 행정, 교육, 복지, 공공, 언론을 아우르는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자문위원으로 대거 합류했다.
참여 기관은 ▲성남시 ▲대한건강안전교육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성남시장애인복합사업장 굿윌스토어 ▲성남농협 ▲신한뉴스 ▲은행종합사회복지관 ▲성남시자원봉사센터 등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자문회의에서는 2025학년도의 봉사단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지역사회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추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기관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학과 봉사단의 사회적 역할 및 브랜드 가치를 동반 상승시킬 수 있는 전략적 홍보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한마음봉사단과 자문위원들은 농촌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기관 연계를 통해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사회 내 대학 및 봉사단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를 활성화하는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승진 한마음봉사단장은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반영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을 고도화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의 롤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