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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 청년 ‘취업역량 강화프로그램’ 성료

입력 2026-04-21 11:59

-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센터와 협업…버크만 진단 기반 개인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 하반기 프로그램 확대 운영 통해 지역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박차

지난 15일~16일끼지 양일간,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센터와 지역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지난 15일~16일끼지 양일간,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센터와 지역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미취업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센터와 손잡고 지역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40여 명의 지역 청년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최근 청년층의 주요 조기 퇴사 원인으로 직무 적합성 부족과 조직 내 소통 문제가 꼽히는 가운데, 이번 과정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 설계와 직장 적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세계적인 심리 진단 도구인 ‘버크만(Birkman) 진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정밀한 진단을 통해 자신의 성향과 업무 스타일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형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에 소통 역량 강화와 스트레스 관리 등 실제 직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상황별 해결 전략을 함께 다뤄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끌어올리고 교육 만족도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강달원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단장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사업 운영을 통해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모두 아우르는 맞춤형 고용 서비스의 핵심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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