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을지대병원서 3학년 181명 ‘촛불의식’ 진행…전문 간호인 ‘첫걸음’
- 박준영 재단 회장 등 300여 명 참석…홍성희 총장 "진심 다하는 유능한 간호인 되길"

이날 행사에는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을 비롯해 홍성희 을지대 총장, 김관복 부총장, 임숙빈 간호대학장, 의정부 및 노원 을지대병원 간호국 관계자,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예비 간호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선서식에 참여한 간호대학 3학년 학생 181명은 촛불의식과 나이팅게일 선서를 진행했다. 이들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며, 환자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헌신하는 참된 간호인이 될 것을 엄숙하게 다짐했다.
학생 대표로 나선 박연우, 조승현 학생은 “오늘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간호인의 길에 들어서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됐다”며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따뜻한 간호인이 되기 위해 학업과 실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희 을지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여러분이 선서한 이 약속은 앞으로의 길에서 중요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라고 강조하며, “환자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작은 손길 하나에도 진심을 다하는 유능한 간호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숙빈 간호대학장 역시 “학생들이 이번 선서식을 계기로 전문직 간호인으로서의 소명과 자긍심을 되새기길 바란다”며 “나아가 임상 현장과 지역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