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아이디어와 전문가 멘토링의 결합…교내 실전형 창업 역량 강화 기대

2026년에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기업 전문가와 함께 구체화하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으로, 향후 상명대를 대표하는 창업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행사는 크게 ▲창업 아이디어 부스 전시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창업 아이디어 부스 전시'에는 5개 학생 창업팀이 참여해 각자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부스 형태로 선보인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전시된 아이디어를 직접 체험하고 학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다양한 피드백을 나눌 수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는 총 5개 기업이 직접 참여한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창업 방향 설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치열한 서류심사를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이 무대에 올라 발표 경쟁을 벌인다. 심사는 참가팀의 창의성과 사업성을 핵심 기준으로 삼아 객관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상명대 관계자는 “이번 창업 아이디어 대회는 학생들이 아이디어 기획부터 발표,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대학 내 창업 문화 확산과 실전형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 교수, 직원 등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와 기업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