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코스피, 지난달 말 영국에 이어 캐나다도 제치고 시총 7위로 올라서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5-07 13:11

코스피지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등에 힘입어 올해 71% 상승...캐나다 증시, 올해 7% 상승에 그쳐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코스피 7,000선 고지를 넘은 한국 주식시장 규모가 영국에 이어 캐나다도 제치고 세계 7위에 올랐다.
 한국 코스피지수와 캐나다지수 비교. 자료=블룸버그통신
한국 코스피지수와 캐나다지수 비교. 자료=블룸버그통신

블룸버그 통신은 7일 한국 상장기업들의 시가총액이 올해 들어 71% 증가한 4조5900억달러를 기록해 캐나다를 앞섰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시총은 올해 7% 증가한 4조5000억달러다.

앞서 한국 주식시장은 지난달 27일 영국을 제치고 세계 8위에 올라선 바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코스피지수가 이처럼 급등한 것은 메모리 분야의 슈퍼 사이클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한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코스피지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45%에 달할 정도로 편중이 심하다고 지적했다. 사진=연합뉴스
블룸버그통신은 코스피지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45%에 달할 정도로 편중이 심하다고 지적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45%에 이를 정도로 편중됐다고 이 통신은 지적했다.

이에 비해 자원과 금융기업 중심의 캐나다 증시 대표 지수인 S&P/TSX 지수는 올해 상승률이 7%에 그쳤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