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라엘, 3위 좋은느낌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7일부터 5월7일까지 국내 생리대 브랜드 빅데이터 577만2345건을 분석한 결과 시크릿데이가 브랜드평판지수 89만1463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내 소비자에게 알려진 생리대 브랜드 28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소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반영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2위는 라엘이 차지했다. 라엘은 브랜드평판지수 79만4973점으로 집계됐다. 이어 좋은느낌이 68만6290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 밖에 화이트와 순수한면, 한나패드, 유기농본, 오드리선, 콜만, 바디피트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반면 화이트는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126.64% 상승하며 높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순수한면도 41.3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생리대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503만9075건 대비 14.55%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 소비와 소통, 확산 지표가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생리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시크릿데이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안전성과 통기성, 오가닉 관련 키워드 반응이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시크릿데이 브랜드 키워드 분석에서는 ‘슬림핏 생리대’, ‘순한 코튼 생리대’, ‘순면커버 생리대’ 등이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 긍정 비율은 92.81%로 집계됐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