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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 젠슨 황 CEO의 주목할만한 발언 없자 시간외서 소폭 약세...1분기 매출과 순이익 예상치 상회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5-21 06:08

황 CEO, "에이젠틱 AI, 이미 도래해 산업 전반에 걸쳐 빠르게 확산"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월가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1분기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1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20일(현지시간) 실적발표에서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엔비디아 1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20일(현지시간) 실적발표에서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정규장에서 800억달러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 소식에 1.3% 상승 마감했지만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0.7% 정도 하락 중이다.

엔비디아는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1분기 매출이 816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874억달러)를 웃돌았다.

주당순이익(EPS)도 1.87달러로,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1.76달러를 상회했다.

2분기 매출 전망치는 891억8000만~928억20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 역시 예상치(874억달러)를 넘어섰다. 이 가이던스는 중국 매출을 제외한 것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CEO는 20일(현지시간)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콩에서 "에이젠틱 AI는 이미 도래했다"고 밝혔다. 사진=게티 이미지
젠슨 황 엔비디아CEO는 20일(현지시간)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콩에서 "에이젠틱 AI는 이미 도래했다"고 밝혔다. 사진=게티 이미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인프라 확장인 인공지능(AI) 공장 구축이 엄청난 속도로 가속하고 있다"면서 "에이전틱 AI는 이미 도래했으며, 생산적인 일을 수행하고 실제 가치를 창출하면서 기업과 산업 전반에 걸쳐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엔비디아는 모든 클라우드에서 구동되고, 모든 프런티어 오픈소스 모델을 지원하며, 초대형 데이터센터부터 엣지에 이르기까지 AI가 생산되는 모든 곳에서 확장되는 유일한 플랫폼으로서 이 변화의 중심에 독보적으로 자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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