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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식] 이준영, 영화 ‘자필’(가제) 특별 출연…역대급 신스틸러 탄생 예감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5-21 09:45

[문화 소식] 이준영, 영화 ‘자필’(가제) 특별 출연…역대급 신스틸러 탄생 예감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이준영이 영화 ‘자필’(가제)에 힘을 보태며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1일 "이준영이 영화 ‘자필’(가제)에 특별 출연으로 참여해 임팩트 있는 캐릭터로 변신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영화 ‘자필’(가제)은 법무부 장관 후보 석규(정성일 분)가 청문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수 순화(박지현 분)의 편지와 연관된 과거의 한 사건을 풀어나가며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로, 묵직한 메시지와 더불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이준영은 극 중 하이라이트에서 인물들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캐릭터를 맡아 극의 긴장감을 살린다. 그동안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고 있는 배우인 만큼, 이번 특별 출연에서도 섬세한 표현력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이준영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1인 2인격 연기에 도전하며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의 수장 강용호가 불의의 사고로 인해 타인의 몸으로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는 서사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이준영은 유망한 축구선수였으나 사고를 겪은 후 대기업 회장 손현주(강용호)의 영혼을 받아들이게 되는 황준현 역을 맡았다. 이로 인해 한 작품 안에서 전혀 다른 두 인물의 정체성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이어 올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포핸즈'에서는 주인공 최정요 역을 맡아 불우한 환경 속 자신의 재능을 외면한 채 살아온 피아노 천재의 서사를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처럼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이준영이 출연하는 영화 ‘자필’(가제)은 현재 개봉을 앞두고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 제공 = 빌리언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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