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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골프 대회가 아니다”... PGA 투어 ‘더 CJ컵’ K-푸드·한국 식문화 전파 무대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5-21 13:56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CJ제일제당이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비비고를 앞세워 K-푸드와 한국 식문화를 알린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24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리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T더 CJ컵)’에서 비비고 부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올해도 ‘HOUSE OF CJ’와 코스 내 두 곳에서 ‘비비고 컨세션’을 선보인다. 공간별로 차별화된 테마를 적용해 K-푸드 체험의 재미를 높인다는 계획.

‘HOUSE OF CJ’는 비비고 전 제품을 진열한 대형 팬트리 콘셉트로 구성되며, 비비고 제품으로 채운 대형 월과 비비고 만두 오브제 포토존을 마련한다. 소셜미디어 이벤트와 연계한 비비고 누들 신제품 시식도 진행한다.

7번 홀에 마련된 비비고 컨세션은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로 연출된다. 한강공원처럼 계단식 데크를 마련해 음식을 즐기면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국내외 유명 셰프들이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K-푸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셰프로는 미국 인기 요리 프로그램 ‘아이언 셰프’ 우승자 보 맥밀런, 뉴욕의 대표 한식 파인 다이닝 ‘아토믹스’의 박정현 셰프,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유용욱바베큐연구소’의 유용욱 셰프가 나선다. 현장에서 비비고 만두, 김치, K-소스, 소바바치킨 등을 활용해 매일 다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17번 홀에서는 한식의 매운맛을 경험할 수 있다. 보 맥밀런 셰프와 유용욱 셰프가 비비고 만두와 K-소스 등을 활용해 선보이는 K-푸드 스낵 메뉴를 구매해 즐길 수 있는 ‘그랩 앤 고’ 형태로 운영된다. 보 맥밀런 셰프의 만두, 유용욱 셰프의 고추장 타코 메뉴를 각각 오리지널과 스파이시 두 가지 버전으로 맛볼 수 있다.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한국 증류주 칵테일을 올해도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를 앞세워 협업 중인 문배술과 가무치소주를 활용한 4종의 칵테일을 준비했다.

7번 홀과 17번 홀에 마련된 비비고 컨세션에서 셰프 협업 메뉴와 함께 페어링해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더 CJ컵에서는 전보다 확대된 규모와 한층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관람객들이 비비고를 통해 한국 식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K-푸드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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