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소방대 중심 합동훈련으로 초기 대응체계 점검…“안전경영 고도화 지속 추진”

경기신보는 21일 본점 3층 강당과 1층 야외 공간에서 임직원과 사옥 시설관리 운영사, 입주기관 관계자, 관할 소방서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소방교육 및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단과 입주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자위소방대를 중심으로 실제 화재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자위소방대 중심 협업체계 점검

참여자들은 소화기와 소화전 등 주요 소방장비를 직접 활용하며 초기 화재 대응 절차를 체험했다.
이를 통해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요령과 장비 활용법을 익히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경기신보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자위소방대의 역할 수행 체계를 재점검하고 입주기관 및 관계기관 간 협업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화재 발생 초기 대응이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핵심이라는 점에서 실전형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전기차 화재 대응훈련도 병행

훈련은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질식소화포와 하부 주수관창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진압 절차 실습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일반 화재와 다른 전기차 화재의 특수성과 초기 대응 방법을 숙지하며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능력 제고는 반드시 이행해야 할 책무”라며 “실전형 훈련과 교육 확대를 통해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실전형 소방훈련과 현장 대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 정비해 공공기관으로서 안전관리 책임 이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