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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톡, AWS 서밋 서울 2026서 AI 기반 뷰티 플랫폼 고도화 전략 공유

김신 기자

입력 2026-05-21 16:56

에이전틱 AI 활용 사례 공개… 글로벌 K-뷰티 서비스 확장 방향 제시

바비톡이 ‘AWS 서밋 서울 2026’에 참가해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혁신 사례와 글로벌 플랫폼 전략을 소개했다.
바비톡이 ‘AWS 서밋 서울 2026’에 참가해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혁신 사례와 글로벌 플랫폼 전략을 소개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메디컬 뷰티 플랫폼 바비톡이 ‘AWS 서밋 서울 2026’에 참가해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혁신 사례와 글로벌 플랫폼 전략을 소개했다.

바비톡은 20~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에이전틱 AI 기반 서비스 개발 현황과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국내외 IT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최권열 바비톡 CTO는 ‘바비톡의 AX 여정 - Agentic AI로 K-뷰티를 바꾸다’를 주제로 플랫폼 내 AI 활용 전략을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이용자의 뷰티 정보 탐색 경험 개선을 위한 에이전틱 AI 개발 과정과 서비스 고도화 방향이 공개됐다.

바비톡은 플랫폼에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형·시술 분야 전문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다양한 목적형 에이전트와 결합하는 방식으로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에게 보다 개인화된 정보 제공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인 ‘K-뷰티 한국 여행 가이드’ 사례도 소개됐다. 해당 서비스는 한국 방문을 계획하는 해외 이용자를 대상으로 여행 일정과 관광 정보, 뷰티·시술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AI 기반 맞춤형 여행 설계 서비스다. 이용자의 관심사와 일정에 맞춰 K-뷰티 중심의 여행 계획을 제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비스에는 역할별 기능을 수행하는 멀티 에이전트 구조가 적용됐다. 에이전트 간 상호 검증 과정을 통해 생성형 AI의 허위 정보 생성 가능성을 줄이고 정보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업무 효율화 사례도 함께 공개됐다. 바비톡은 AI를 활용해 허위·광고성 게시글 탐지 업무의 처리 시간을 단축했으며, 기획부터 개발·배포까지 전 과정에 AI 기반 개발 체계를 적용해 서비스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바비톡 관계자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이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K-뷰티 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술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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