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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업소용 제빙기 ‘아이스 스톰 55’ 출시

입력 2026-05-22 09:00

일 최대 제빙량 55kg, 얼음 저장량 27kg으로 안정적인 얼음 공급

청호나이스, 업소용 제빙기 ‘아이스 스톰 55’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청호나이스가 상업 공간용 대용량 제빙기 ‘아이스 스톰 55’를 출시했다.

청호나이스는 식당과 카페 등 얼음 사용량이 많은 업소 환경에 맞춘 신규 제빙기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제품은 하루 최대 55kg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으며, 최대 27kg까지 저장 가능하다.

‘아이스 스톰 55’는 노즐 분사 방식을 적용해 큐브형 얼음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깨끗한 물을 분사해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을 생성하도록 설계했다. 음료 제조 비중이 높은 카페와 외식 매장에서 일정한 품질의 얼음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얼음 저장 기능도 강화했다. 저장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얼음을 생성하는 ‘스마트 얼음량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매장 운영 중 얼음 부족 상황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보관 성능 향상을 위해 제품 내부에는 우레탄 발포 단열 구조를 적용했다. 외부 공기 유입을 줄이고 냉기를 유지해 대용량 얼음을 장시간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설치 편의성과 사용성도 고려했다. 공냉식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슬라이딩 도어 방식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얼음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스테인리스 소재와 저소음·저진동 설계를 적용해 위생성과 정숙성도 강화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여름철 얼음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상업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용 환경에 맞춘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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