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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방콕서 ‘불닭 체험존’ 선보인다

입력 2026-05-22 09:37

26일부터 30일까지 ‘타이펙스-아누가 2026’ 참가…동남아 공략 강화

삼양식품, '타이펙스-아누가 2026' 참가 / 사진=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 '타이펙스-아누가 2026' 참가 / 사진=삼양식품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삼양식품이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2026’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

타이펙스-아누가는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과 태국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식품 박람회다. 올해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삼양식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삼양 크레이브 랩(SAMYANG CRAVE LAB)’ 콘셉트의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불닭, 맵(MEP), 탱글(Tangle) 등 주요 브랜드를 각각 독립 공간 형태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브랜드별 특징과 제품 콘셉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시간대별 시식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불닭볶음면 오리지널과 까르보불닭볶음면, 치즈불닭볶음면을 비롯해 신제품 스와이시불닭, 현지 맞춤형 브랜드 맵과 탱글 제품 등을 선보인다. 불닭소스를 활용한 카나페 메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동남아 지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불닭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맵과 탱글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맵 브랜드는 현지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제품 전시를 넘어 방문객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뒀다”며 “동남아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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